코로나19 체크업 앱 (feat. 우리건강지킴이 앱)
본문 바로가기
생활팁

코로나19 체크업 앱 (feat. 우리건강지킴이 앱)

by 배집사 2020. 5. 22.
반응형

코로나19 체크업 앱 (feat. 우리건강지킴이 앱)

#코로나19 체크업#코로나19 체크업 앱#COVID-19 checkup app#COVID-19 checkup#우리건강지킴이 앱#우리건강지킴이 어플

 

 

코로나19 체크업 앱 (feat. 우리건강지킴이 앱)

국군의무사령부가 코로나19 관련 최신 앱(Application)을 자체 개발하였다고 해요, 근데 이 코로나19 체크업앱이 WHO에서 추진하고 있는 DHA 사업의 코로나19 솔루션으로 등재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 K방역으로 한국식 방영 방법의 영향력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체크업 앱과 같이 IT기술이 더해지니 파급효과가 어마어마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어플
코로나19 체크업 앱

 

▣ [코로나19 체크업 앱(COVID-19 CheckUp)]
1. 앱 설명
- 환자가 자신의 기본정보와 증상, 과거력을 앱에 입력하면 예후예측 결과를 제시해주는 웹 앱

2. 개발 사유
-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자원이 부족한 현실
- 환자의 중증도를 선별하여 맞춤식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부각 됨

3. 개발 목적
- 국군의무사령부 허준녕 대위(신경과 전문의)는 환자 선별의 필요성을 느껴 앱 개발을 시작
-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도움을 받아 지난 4월 10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예후예측 플랫폼인 코로나19 체크업 앱 개발 성공
4. 코로나19 체크업 앱 적용 현황
- 국군수도병원에서 활용 중
-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도 활용 검토 중

 

 

[코로나19 체크업 앱 설명]
1. 설계 내용
-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코로나19 확진환자 300명의 데이터를 활용
- 인공지능 분석 모델, 통계학적 모델을 만들어 빅데이터를 구축
- 환자의 현 상태는 물론 예후까지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

2. 앱 구분 및 사용 설명
-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환자용 앱과 의료진용 앱으로 나뉨
- 환자가 입력한 정보와 증상 등은 데이터로 수집·업데이트되어 의료진에게 전달됨
- 의료진은 환자의 입원 여부와 관련 없이 비대면으로 등록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 가능

앱개발
코로나19 체크업 앱 개발자

 

 

▣ [코로나19 체크업 앱 사용방법]
▶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의무사가 개발한 네 번째 앱
▶ 인터넷 주소창에 DOCL.org를 입력하면 접속 가능

의무사
코로나19 체크업 앱

 

▣ [코로나19 체크업 앱 개발 과정]
1. 코로나19 환자 중증도 분류 앱
- 의료진들의 환자 중증도 판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
2. 코로나19 체크업 앱(Ver1)
-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스러울 때 자신의 증상을 확인 위해 개발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지 하루 만에 구글 스토어 의학분야 앱 다운로드 순위 3위에 오름
- 5월 22일 기준 접속자 수가 총 25만 건 돌파
- 이중 절반 이상이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 해외 접속자
3. 우리건강지킴이 앱
- 자가 증상을 입력하면 개인이 지정한 사람들과 자신의 체온, 건강상태를 공유하고 기록
- 5월 22일 기준, 회원 수 약 22만 명, 이용 횟수는 약 50만 건

-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선생님과 학부모가 언제든지 쉽게 공유할 수 있어 학생 건강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

 

 

 

▣ [코로나19 체크업 앱 국내외 관심]
1. 국내 현황
- 외교부 및 해외공관, 서울시청에서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체크업 앱 배너를 만들어 국민에게 앱 사용을 권장
- 코로나19 대응책으로 적극 활용
2. 해외 관심
-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가 열악한 개발도상국과 2차 유행과 같이 환자가 급증하는 경우
- 의료자원의 효과적인 분배와 환자의 신체 상태에 맞는 적절한 의료지원을 통해 사망률 감소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

 

 

 

▣ [코로나19 체크업 앱  WHO(세계 보건기구)]
- 5월 1일, WHO(세계보건기구) 디지털 헬스 부서 대표 개릿 멜(Dr.Garrett Mehl)
- “한국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함
- WHO에서 추진하고 있는 DHA 사업의 코로나19 솔루션으로 등재됨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