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artup 창업넷 스타트 업 소규모 소자본 창업 아이템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창업에 대한 갈망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네요. 자영업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분명 리스크도 있지만 자기가 일한만큼의 보상이 수입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일반 직장인보다는 동기부여가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코로나19로 시장의 상황이 나쁜 방향으로 급변하여 많은 안타까움이 있는데요, 어서 빨리 코로나로부터 해방되어 우리의 시장 경제 역시 되살아 나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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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startup 소규모 소자본 창업 트렌드 정보

어느 책에서 이 시대의 대기업에 속한 월급쟁이야 말로 가장 큰 리스크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정의하였는데 사실 이 말에 저는 큰 공감을 하게 되었어요. 누구나 처한 상황에 따라 공감의 여부와 정도는 다르겠지만 늘 자기 사업을 기대해온 저로서는 창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K-스타트업을 알게 되었어요.

 

 

▣ K-Startup 트렌드 정보 제공
△ 대상
˙코로나19 이후 급변하고 있는 국내외 핵심 이슈와 트렌드가 궁금한 스타트업이나 일반 국민 누구나

△ 이용방법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의 K-Startup Issue & Trend 메뉴를 통해 이용
˙K-Startup 모바일 웹 또는 창업마당 앱(app)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접근 가능

△ 스타트업 정보
˙그동안 제작했던 트렌드 및 이슈들과 AI 연속 기획 시리즈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언택트(비대면) 산업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내외 스타트업 정책 등 다양한 주제를 기획


▣ K-스타트업
△ 의미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지원 정책 정보를 쉽게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정부 창업지원사업 통합 브랜드

△ 이용방법
˙K-스타트업(K-Startup)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이용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프로그램, 창업교육, 창업기반시설 및 공간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음

△ K-스타트업 이전, 창업넷
˙K-스타트업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 창업넷이라는 곳이 있었음
˙흩어져 있던 창업지원 정보들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
˙2013년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9개 창업지원 관련 사이트에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쉽게 찾을 수 있게 창업넷으로 통합 운영
※ 통합대상사이트 : 창업보육 네트워크시스템, 비즈쿨, 아이디어비즈뱅크, 앱창작터, 시니어넷, 창업에듀, 창업넷, 참살이실습터, 창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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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스타트업 창업 아이템 정부 지원

2019년 방문자 수가 680만명에 다다른 K-스타트업’ 홈페이지는 2020년에 더욱 직관적으로 개편되었는데요, 이용자들이 창업단계와 분야를 선택하면 해당 창업프로그램만 볼 수 있고, 인기사업 공고 탭에서는 실시간으로 인기 있는 공고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어요.

 

 

▣ K-startup브랜드 통합 논의
˙(2015.10) 정부 전체 창업지원을 대표하는 ‘K-startup’브랜드 통합 논의
˙현재 창업가들이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 찾기가 어렵고 신청 과정도 까다롭다는 의견
˙K-startup 통합브랜드를 사용하여 창업지원 수요자가 손쉽게 지원받을 수 있게 개편


▣ K-스타트업 개편사항
˙K-스타트업 브랜드를 통해 정부 창업지원이 모여있는 대표성과 신청간소화 등의 실용성을 동시에 갖추게 됨
△ 주요 개편사항
① 유사한 사업들을 통합하여 99개 → 72개로 축소
② 중기청 ‘창업넷’ 웹사이트를 개편하여 활용
③ 온라인을 통한 사업 신청 및 접수 절차 간소화

△ K-스타트업 홈페이지 개편
˙다양한 창업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dma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조금 더 창업지원 수요자 친화적으로 바꾸기 위해
˙창업메뉴판 컨셉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


▣ 창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K-스타트업
˙K-스타트업 홈페이지 : (바로가기) http://www.k-startup.go.kr

 

창업넷 소자본 소규모 창업 아이템

해를 거듭해 갈수록 오랜 시간 정립된 직업에 대한 개념이 변화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진화되어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에 도태되어 안정만을 추구하는 삶에 진절머리가 날 때 창업이라는 문은 나에게 도전일지 아니면 도박일지 훗날이 되어야 알 수 있겠지요. 다만 그 훗날에 내가 지금 내가 내린 결정에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다면 어쩌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