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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원2

대기업 경력직 불편한 진실 경력직 사원으로 입사 확정 이후 해당 부서로 발령을 받게 되고, 좌석 배정 및 담당 업무까지 빠르게 결정 나게 된다. 담당 업무에 대한 결정은 부서 또는 팀 내의 장과 한 두 차례 미팅을 가지고 난 뒤에 결정되게 되는데, 이 때 이미 업무가 정해져 있는데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누군가의 빈자리를 채우거나 신설된 조직 내에 정해진 업무라서 회사에서 무엇을 기대하는지는 이미 정해져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자신이 더 잘하는 업무가 있다면 과감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다. 이직한 곳에서 일을 잘하려면 잘 하는 업무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큰 범위에서 이전 업무와 전혀 다른 역할을 맡게 된다면 자칫 일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기 쉽다. 회사에 따라서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개인평가를 받게 .. 2020. 1. 4.
경력사원 자기계발 경력사원으로 지낸다는 것 대부분의 회사에는 이직을 통해 새로이 오신 경력사원들이 존재한다. 기업 공채 출신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간혹 경력사원 중에서 출중한 능력을 보유하신 분들이 두각을 나타내기도 한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기도 하는 것이 경쟁 사회이다. 회사의 입장에서 경력사원을 뽑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면, 1. 특수 전문인력이 필요하기 때문 2. 특정 업무에 경험을 보유한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 3. 사업 확장으로 신입보다 해당 분야 경력자가 필요하기 때문 4. 각 부서의 분위기 개선을 도모하기 때문 이 정도 생각해볼 수 있다. 첫 번째, 특수 전문인력은 세무사, 변호사, 변리사 등 특수 직군에 대한 내용이며, 두 번째, 나의 이직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해당 분야에 대하여 경험이 있고 자격.. 2019.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