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씨마크호텔 뷔페1 강릉 씨마크호텔 뷔페 석식 이용 후기 강릉 씨마크호텔 뷔페 석식 이용 후기 #씨마크호텔 뷔페#강릉 씨마크호텔 뷔페#강릉 씨마크호텔 석식#씨마크호텔 석식#강원도 뷔페 돌 지난 아이와 함께한 장거리 여행에 지칠대로 지친 저희 부부는 쌀쌀한 날씨에 아이의 건강도 우려스럽고 짐을 바리바리 싸서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호텔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하였어요. 아내가 씨마크호텔 프론트에 전화를 걸어 석식을 예약해 둔 덕분에 대기 없이 지정된 테이블에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아내가 여러 블로그들을 조회한 결과 강릉 씨마크호텔 석식이 나쁘지 않고 스테이크와 전복 그리고 대게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쉽게 결정할 수 있었어요. 씨마크호텔 뷔페 석식은 오후 5시부터이지만 아이가 수영장에서 열심히 놀았는지 코르 골며 자고 있어서 깨어나기.. 2020.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