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산대전 온라인 쇼핑몰 생협 제로 페이 상품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분들이 많은데요, 해양수산부는 수산업계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국의 오프라인 마트, 생협, 온라인 쇼핑몰 등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수산대전 누리집(http://www.fsale.kr)에 접속해 판매처별 할인 및 이벤트 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하다.

대한민국 수산대전 온라인 쇼핑몰 생협 제로 페이 상품권

 

 모르면 손해! 대한민국 수산대전, 365일 할인 알아보자!

▣ 대한민국 수산대전
△ 행사내용
▪ 해양수산부와 주요 오프라인 판매처, 생협, 온라인 쇼핑몰, 스타트업,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우리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

△ 행사기간
▪ 2021.1.18.(월) ~ 2021.12.5.(일)

 

 

▣ 대한민국 수산대전 참여업체
△ 오프라인
▪ GS리테일, 농협 하나로유통, 롯데마트, 메가마트, 서원유통(탑마트), 수협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 생활협동조합
▪ 두레생협, 자연드림(아이쿱), 한살림, 행복중심

△ 온라인 쇼핑몰
▪ 11번가, CJ Mall, GS홈쇼핑, 꽃피는 아침마을, 더파이러츠, 롯데온, 수협쇼핑, SSG.COM, 우체국쇼핑, 오아시스, 위메프, 이베이코리아 유한회사, 인터파크, 마켓 컬리, 쿠팡

△ 스타트업
▪ 바다드림, 세컨리스트(삼삼해물), 얌테이블, 풍어영어조합법인

△ 전통시장
▪ 2월 1일 진행 예정


▣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일정
△ 설 특별전
▪ 온라인 1.18(월)~2.7(일)
▪ 오프라인 1.21(목)~2.10(수)

△ 봄 설레임전
▪ 3.1.(월) ∼ 3.28.(일)

△ 가정의 달 특별전
▪ 4.19.(월) ∼ 5.16.(일)

△ 대한민국 동행세일
▪ 6월 (잠정)

△ 여름휴가 특별전
▪ 7.5.(월) ∼ 8.1.(일)

△ 추석 특별전
▪ 9.1.(수) ∼ 9.22.(목)

△ 코리아 수산페스타
▪ 11월 (잠정)

△ 연말 이벤트전
▪ 11.18.(목) ∼ 12.5.(일)

 

대한민국 수산대전 온라인 쇼핑몰

 

 전통시장 수산대전 제로 페이 상품권으로

대한민국 수산대전에는 온라인 쇼핑몰 15개사, 생협 4개사, 수산 창업기업 4개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입니다. 큰 폭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설 명절 소비가 많은 조기, 멸치, 뱀장어, 참돔, 고등어, 갈치, 전복, 오징어, 굴, 전복, 생김 등을 20%에서 최대 67%까지 할인해 판매하고 있는데요, 2월 7일까지 설 특별전 기간에 1000원 이상 구매시 1000원에서 1만 원까지 할인되는 쿠폰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 전통시장 제로페이 할인
△ 모바일 상품권
▪ 전통시장에서는 제로페이를 통해 할인을 받을 수 있음
▪ 제로페이 앱(App)에서 30% 할인된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
▪ 전국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 수산매장(약 9000여곳)에서 사용 가능

△ 전통시장 수산물
▪ 제로페이 앱에서 30% 할인 상품권을 구매해 할인 받을 수 있음


▣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 한시적 상향 조정
▪ 정부도 청탁금지법 시행령을 개정해 농수산업계에 도움이 되도록 올해 설 명절 기간인 2월 14일까지
▪ 한시적으로 농축수산 선물 가액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
▪ 설 선물로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것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돕는 방법

△ 연말까지 이어지는 행사
▪ 이번 행사는 1회성 반짝 행사가 아니고 설 명절 특별전이 끝난 후에도
▪ 봄 설레임전(3월), 가정의 달 특별전(4~5월), 대한민국 동행세일(6월), 여름휴가 특별전(7~8월)
▪ 추석맞이 특별전(9월), 코리아 수산페스타(11월), 연말 이벤트(11~12월) 등 총 8개의 행사로 나뉘어 1년 내내 진행될 예정

 

대한민국 수산대전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를 돕기 위해 처음 행사를 개최한 바 있는데 연간 7회에 걸쳐 13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합니다. 2021년 대한민국 수산대전이 더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로 큰 성과를 올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