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보온1 스탠리 보온병 5년째 사용중 #스탠리 보온병#백패킹 보온병#스탠리 보온밥통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저희 부부는 캠팽 4년, 백패킹 1년 정도 이곳저곳 밖으로 많이 돌아 다녔어요. 좋은 경치와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정말 즐거웠는데 올해 가을부터는 아들 션이와 함께 같이 다녀볼 계획이에요. 캠핑을 하면서 스탠리 보온병을 처음 접했어요. 겨울철에 캠핑을 하는데 기존의 보온병은 6시간도 넘기지 못하고 차가운 공기에 따뜻한 열기를 모두 잃고 말았어요. 캠핑 중에 물을 버너에 끓여서 사용해도 되지만 버너가 음식 준비 등으로 풀로 사용되고 있을 때에는 믿을 만한 보온병에 담겨진 뜨거운 물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그리고 텐트를 펼쳐 놓고 이곳 저곳 구경을 다니는 저희 부부에게는 제 기능을 해주는 보온병이 꼭 필요한 아이템이었어요. 지인.. 2020.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