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적응1 정대리, 박과장, 더 이상 회사의 노예가 되지 않기로 했다 정대리, 박과장, 더 이상 회사의 노예가 되지 않기로 했다. 소극적인 회사생활이 지긋지긋하다면 이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는 수 많은 기업들이 존재합니다. 이 기업들에 입사하기위하여 취준생 및 직딩들이 치열한 경쟁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쌓아 둔 자신의 SPEC을 믿고 희망하는 기업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거친 뒤 채용 절차에 따라 서류 제출부터 NCS, 인적성, 그리고 면접을 거치면서 어렵사리 취업의 문을 열게 됩니다. 이 기업이 나를 뽑아줘서 고마운 마음으로 이 회사에서 최고의 직원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합니다. 직원들은 회사에서 정해진 시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을 보내며 회사에서 주어진 자신의 업무에 매진합니다.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자신의 성과에 대한 평.. 2020.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