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 정밀지상관측용 중형위성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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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정보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 정밀지상관측용 중형위성 1호

by 배집사 202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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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은 전자, 정유, 철강, 조선,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엄청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기정 알려진 사실이에요. 앞에 열거된 분야의 기술들은 우리 일상에 밀접하게 접목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 친숙하지만, 오늘 소개할 항공우주 분야의 기술력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것 같아요. 국내 독자 모델로 국산화에 성공한 위성의 발사와 관련된 소식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과학발전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 정밀지상관측용 중형위성 1호

 

차세대 중형위성 3월 발사 예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는 차세대 중형위성 1호를 오는 3월 20일 12시 7분경 (한국기준 3월 20일 15시 7분경)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요약]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발
☞ 발사장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 24일 도착


▣ 차세대 중형위성 1호
△ 의미
▪ 해외 기술에 의존해왔던 정밀 광학 탑재체를 국내 독자 모델로 국산화한 위성

 

 

△ 위성 발사 일정
▪ 차세대 중형위성 1호는 22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출발
▪ 현지 기준 24일 발사장인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 도착할 예정
▪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일 전까지 상태 점검, 연료 주입, 발사체 결합 등 발사 준비 과정
▪ 러시아 JSC 글라브 코스모스사의 소유즈 2.1a 발사체로 발사

△ 위성 운영 목적
▪ 발사 후 고도 497.8km의 궤도에서 약 2개월의 초기 운영 과정을 거쳐
▪ 2021년 6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정밀 지상관측 영상을 제공할 예정


▣ 차세대 중형위성 1호 국산화 성공
△ 정밀 지상관측용 저궤도 실용급 위성
▪중형급 위성 표준 플랫폼의 활용을 통해 다양한 탑재체의 개발과 적용이 가능함
▪다양한 공공분야의 관측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위성개발 기술의 산업화를 위해
▪주관부처인 과기정통부와 주 활용 부처인 국토부의 지원을 받아 국내 독자 개발된 위성

△ 정밀 광학 탑재체 국내 독자 모델 국산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차세대 중형위성 1호 개발사업을 통해 중형위성급 시스템 및 표준 본체(플랫폼) 기술 확보
▪1호 개발과정부터 공동설계팀을 구성 및 운영하는 등 국내 산업체에 성공적으로 이전
▪해외 기술에 의존해왔던 정밀 광학 탑재체를 국내 독자 모델로 국산화


▣ 차세대 중형위성 1호 성능
△ 100kg 이상의 경량화 가능
▪국산화된 정밀 지상용 광학 탑재체는 국내 독자모델로 다목적 실용위성 3A호 대비 동일한 성능을 유지

△ 무게 및 비용 절감 및 저장용량 증대
▪차세대 기술인 플래시 메모리(Flash Memory) 방식의 영상자료처리장치를 채용


▣ 차세대 중형위성 개발사업
▪1단계와 2단계로 추진

△ 1단계
▪500kg급 표준형 위성 플랫폼 확보 및 정밀 지상관측용(흑백 0.5m급, 칼라 2.0m급) 중형위성 2기(1호·2호)를 국내 독자 개발

△ 2단계
▪1단계 사업으로 확보된 500kg급 표준 플랫폼 기술을 활용
▪중형위성 3기(3호 우주과학·기술검증, 4호 광역 농림 상황 관측, 5호 C-밴드 영상 레이다 수자원 관측)를 국산화 개발 사업

△ 차세대 중형위성 2호
▪2022년 초 발사 예정

 

한국우주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


대부분의 핵심 구성품을 국내 산업체 및 연구기관을 통해 개발함으로써 높은 국산화를 달성한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발사되면 효율적인 국토 및 자원 관리, 재해 및 재난 대응 등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정밀 지상관측 영상을 적기에 신속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1호 개발에서 보듯 항우연이 확보한 기술의 산업체 이전을 통해 후속 중형위성(2~5호)의 전체 시스템을 국내 산업체가 주관·개발하게 됨으로써 국내 위성 산업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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