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모토이 벤츠 장난감 자동차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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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보

중모토이 벤츠 장난감 자동차 가격

by 배집사 2020.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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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모토이 벤츠 장난감 자동차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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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모토이
장난감 자동차 가격

 

중모토이 벤츠 장난감 자동차 가격

인터넷을로 구매한 우리 아이 인생 첫 자동차, 벤츠 SLS AMG.

성공한 사람의 상징(?)인 벤츠를 아빠도 아직 타보지 못했지만, 우리 아이가 두발 수동 기어이지만 성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네요. ㅋㅋ 중모토이 벤츠 장난감 아기자동차 가격과 제품 리뷰를 알려드려요.

 

 

 

 중모토이 벤츠 장난감 아기자동차

우리 아이의 인생 첫 자동차로 중모토이 벤츠 붕붕카로 결정했어요. 이 자동차를 구매하기까지 야외에서 아이와 즐길 수 있는 전기무선자동차를 알아보고 있었지만,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실내에서 마음껏 탈 수 있는 수동 장난감 자동차를 선택하였어요. 코로나19가 종료되면 그때 꼭 좋은 자동차 선물을 약속하며 중모토이 벤츠 장난감 자동차 가격이 가장 저렴한 친구로 골랐어요. ㅋ 

아기자동차
중모토이 벤츠 붕붕카

 

▣ 장난감 자동차 가격 대비 장단점들

장난감 자동차 가격이 저렴한 것도 메리트가 높지만 중고시장에서 반응도 나쁘지 않았어요. 아이가 타다가 관심이 줄어들면 깨끗하게 닦아서 중고로 팔거나 나눔을 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럼 배집사가 구매한 중모토이 벤츠 붕붕카의 장점과 단점 몇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 장점

- 저렴한 가격의 벤츠? ㅋㅋ

- 안장 아래 수납공간 (아이가 안장을 열어 장난감을 넣고 빼고 하는게 이뻐요^^)

중모토이붕붕카
장난감 자동차 가격 대비 장점, 수납공간

- 가벼운 무게 대비 높은 최대 하중

- 안정감 있는 등받이 (없는 것 보다는 낳겠죠?^^;;)

▶ 단점

- 등받이 뒤로 보호자가 조절할 수 있는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

- 자동차 양 옆으로 아이가 발을 올려 놓을 수 있는 사이드스텝이 없어서 자칫 바퀴에 발이 끼일까 걱정됨

 

 

 

 중모토이 벤츠 붕붕카 조립과정

▣ 중모토이 붕붕카

- 모델명 : 벤츠 SLS AMG

- 사이즈 : 661 x 287 x 384 mm

- 색상 : 화이트, 레드

- 한계 체중 : 23kg

벤츠장난감자동차
중모토이 벤츠 붕붕카

 

▣ 장난감 자동차 가격

- 약 30,000원 내외

-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디자인에 큰 욕심이 없으시다면 저렴한 상품으로 택하시면 되어요.

 

▣ 벤츠 아기자동차 안전수칙

- 사용연령 엄수해 주세요. (37개월 이상)

- 제한 체중을 지켜주세요. (최대 하중 23kg)

- 아이가 사용하기 전 항상 보호자의 안전점검을 해주세요.

- 계단, 도로, 내리막길 등 위험한 장소에서 사용하면 안되요.

 

▣ 중모토이 붕붕카 조립절차

▶ 뒷면

1. 자동차 본체를 뒤집어 앞바퀴를 삽입

2. 고정프레임을 장착하여 십자드라이버를 사용해 볼트 2개를 고정

3. 고리형 막대를 반대편 핸들이 장착되는 위치까지 나오도록 꽂음

- [TIP] 붕붕카를 앞쪽으로 뒤집을 때, 고리형 막대가 분리되지 않도록 잡고 돌려주어야 함

장난감자동차가격
중모토이 벤츠 붕붕카 조립 하부

▶ 앞면

1. 고리형 막대의 끝에 핸들을 장착하고 고정 볼트로 고정

장난감자동차
중모토이 붕붕카 조립졸차

- [TIP] 고정 볼트는 핸들 하부에 꽂혀 있으니 풀어서 사용해야 함

2. 안장 설치

- [TIP] 한 쪽 방향을 먼저 끼우고 난 이후 다른 한 쪽을 약간 비틀어서 끼우면 됨

3. 등받이 꽂기

- [TIP] 생각보다 힘을 더 주에 딸깍하는 소리가 날 때까지 밀어주어야 함

중모토이벤츠
중모토이 붕붕카 등받이 꽂기

4. 핸들에 위치한 건전지 덮개를 분리 후 AA 건전지 2개 넣고 나사를 조여줌

장난감자동차조립방법
벤츠 아기자동차

 

 

 

코로나19로 인해 다시금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접어든 오늘에 집에서 아이가 활동적으로 돌기에 정말 적합한 장난감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임시공휴일인 오늘 아이에게 부산이나 울산 바닷가 중 한 곳을 구경시켜 주려고 했지만, 격상된 사회적거리두기로 모든 계획을 취소하고 집에만 머무를 수 밖에 없었어요.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공유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무척이나 아쉽고 그저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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